|
하노이의 아침이 밝았다. 첫날의 피곤함과 숙소의 아늑함으로 단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 외출 준비를.
![]() 준비 끝. 승환이는 (공학용)계산기를 두들기고 있군. 회계 수고 하셨습니다.
![]() 발코니에서 나. 하노이 시내 아침 공기가 좋더군. ![]() 숙소 입구에서 외출 준비 끝. 이제 현지인화...?
하노이 시내 탐방에 앞서 오토바이 4대를 빌렸다. 하나에 한대씩.
그러나 나중에 오토바이 빌릴 때는 2대만 빌렸다. 이날 4대 빌려서 몰려다니니까 완전 하노이 시내 폭주족되고, 서로 떨어져서 길도 잃어버리고...ㅋㅋ
아침에 주유소 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성원이랑 나만 떨어져서 호텔로 돌아오지 못하고 꽤 헤맨듯. 아예 반대 방향으로 나가고 있었지. 덜덜. 고속도로 탈뻔 -ㅅ-;
오늘 하노이 탐방 계획 첫번째는 호치민 묘지 탐방이었는데 GG. 늦게 일어난데다가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는 입장 불가라더군.. -_- 우리 차림이 뭐가 불량한데!..
그래서 오토바이를 돌려 처음 간곳은 수상 인형극장. 저녁에 볼 극 ticketing. 그곳에서 한국인 여성분 두 분을 보았지. 오 외국 나온지 며칠 됬다고 벌써 한국인이 그립다니 ㅠ 반가웠는데 벌줌해서 인사만 했지. ㅋㅋ
배낭여행 하는 한국인을 보기 힘들더라. 있으면 거의다 패키지. ...아저씨들 패키지는 즐.;ㅁ 오페라하우스 앞 광장. 아침이라 한적하네. 아직은 외국인. ㅎㅎ
점심은 역시 가이드북에 맛집으로 소개된 레스토랑으로 ㄱㄱ. ... 이름은 남프엉.
![]() 코코넛 용기에 담겨온 소고기국. 이것은 꽤나 먹을만 했다.
![]() 샐러드 쪽을 고른 싱승황. -_- 아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너무 고급스러워서 탈이지... 제복 입은 종업원들이 밥먹는데 옆에서 서서 지켜보는데 -_- 더구나 사람도 별로 없어서 우리 테이블로 집중이... 가격은 왜케 비싼지. 나중에 태국 요리 툼양쿵을 먹기 전까지, 제일 비싼 요리로 우리 한계선을 잡게 되었던...
![]() 배부른 성원이.
![]() ... 값만 비싸고 양이 안찬다는 기분을 몸으로 표현하는 나.
...남프엉 GG.
점심을 먹었다. ...음 먹긴 먹었지만 좀 허해... 끌끌. 이제 우선 하노이역으로 가서 베트남을 종단할 기차표 예약을! 부릉부릉.
![]() 하노이 역. 가위바위보에서 진 나랑 승환이가 기차표 예약하러 들어갔지만, 베트남어의 난무로 얻어온 정보는 거의 없고...ㅋㅋ 대타로 성원이랑 민철이가 들어갔지. ![]()
결국 4명이 매표 창구에 다 투입되어서 손짓발짓 짤막 영어로 간신히 표를 끊음. 다른 곳과 달리 기본 영어도 잘 안통해서 나의 토막 영어 회화 실력도 잘 안통함. 오로지 달력을 손으로 가리키고, 사람수 손으로 알려주는 것 밖에.. ㅋㅋ
Bay Mau 호수에 들렀다. 원래 가려던 호수는 여기가 아닌데, 가다 보니 들어와보니 다른 곳에 도착. ㅋㅋ
하노이에는 호수가 많다. 조금만 가면 또 호수가 나온다.
![]() 뭘 그리 보니? 괴물이 살것 같아? ㅋㅋ 괴물 재밌다.
![]() 아 샙. 연인이다. ![]() 오호호. 물 안에 있는 괴물과 한컷.
![]() ㅋㅋ 괴물이 아니라 개미가 나무에 있었든가.
![]() 공원을 질주하는 오토바이 4대. 완전 폭주족.
성원이가 서커스를 보고 싶다길래 들른 서커스장. 하지만 저녁에만 해서 GG.
GG친 이유가 이거 맞나?;
![]() 서커스장에서 GG를 친 모습.
문묘 탐방! 문묘란 공자를 모신 묘라고 하면 대충 맞다. 베트남은 유교를 받드나 보다. 우리 나라에는 이런거 없지 않나? 공자 상 같은거... ㅋㅋ
![]()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외국인만이 아니라 내국인도 엄청많더군. 맨날 오나 -_-
![]() ㅎㅎ
![]() 거북이 머리를 만지면 공부를 잘하게 되고 시험에 합격한다더라. 오오 공자님의 기를 받는건가. 아님 거북이 기?; ![]() 제를 올리는? 뭐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먼가 의식을 하고 있는 꼬맹이들. ㅎㅎ
![]() 사당 2층 난간에서 셀카질. ㅋㅋ 싱승환 ㅋㅋㅋㅋㅋㅋ ![]() 난간에서. 마치 지붕위에 올라간듯 하구나.
우리가 문묘를 탐방하는 사이, 성원이는 그 옆에 있는 건물 사이로 놀러갔다. 살림집들이 있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골목.
![]() 몰카쟁이 성워니. 맨 아래 오른쪽이 전시회에 낼 거라면서 초점 흔들려 아쉬워하던... ㅋㅋ 변태 몰카 사진사!!!
저녁으로 길거리 음식에 도전!! 베트남 사람들은 아침까지도 길거리에 상펴고 밥을 많이 먹더라. 그래서 우리도! ㅋㅋ
![]() 길거리에 앉아 밥을 먹는 우리들.
처음 알았다. Fried~ 붙은 걸 시키면 안된다는 것을... 처음엔 괜찮았는데 기름기가...아악. ㅋㅋ
![]() 성원이 작품 사진. 아저씨 포즈가 재밌네.
날이 어둑어둑. 이제 하노이의 명물 수상인형극 관람!
![]() 대기중. ㅋㅋ 밖은 너무 덥고 그랬는데 안은 너무 시원해서 좋았~>_<
![]() 더울 때 부치라는 부채를 펴들고!... dung 냄새 나서 부치기 힘들었지..... ![]() 옆에는 악단이. 오른쪽 가운데 무대는 물이 한가득 곧 인형들이 나온다~
![]() 노래에 맞춰 삽질하는 인형들... [...] 농삿일 하는 모습이랜다.
인형극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동영상도 올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동영상은 홈피에서 따로...
밤에는 역시 야시장. ㄱㄱ. 번화가라서 그런지 아니면 집에서 할일들이 없으신지 베트남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놀더라.
![]() 불야성의 거리.
![]() 이게 재밌나; 하얀 조각품에 물감 붓칠을 하고 있던데, 애어른 할 것없이 이곳저곳에서 몰두 하고 있는듯...
![]() 고독한 싱승환과 저족 멀리 활보하고 있는 민철이와 성원 ㅋㅋ
하루 종일 많이 돌아다녀서 조금 피곤했던 하루. 그래서 잠은 빨리 잠든듯. 베트남 사람들 속에서 돌아다녀보니 우리가 베트남인 된듯!! ㅋㅋ 이젠 별거 아냐~
in Diary 7월 2일 일요일 ...(전략) 오늘 가장 많이 한것 = 오토바이 주행 ㅋㅋ. 복잡한 베트남 교통 사이를 오토바이로 뚫고 다니기 힘들엉 ㅡㅡ; 수상인형극 ㅋㅋ 반전을 알아서 그다지 ㅡㅡ;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 약간 감소! # by | 2007/05/28 17:25 | 발로가는여행2006 | 트랙백 | 덧글(2) |
|





































카테고리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